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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사람
장경민
받는 사람
이예원
작성날짜
2018.05.04
공개날짜
2018.05.15
사랑하는 예원아❤️
“사람은 날개가 없어서 나는 법을 찾는 것이다” 내가 책을 읽다가 좋은 표현이 나와서 예원이랑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또 이렇게 메모장을 열었어요ㅎㅎㅎ 뭔가 지금 이 시기쯤에는 간호학과 특성상 과제한다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할거 같아서 밍ㅜ 내가 옆에서 말 달달한거 챙겨 주고 그래야 하는데..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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