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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사람 양준희

받는 사람 김예림

작성날짜 2018.04.30

공개날짜 2018.06.02

우리여보의볼살..... 내가매일만지고 싶어하는볼상...나는그볼살을만지기위해 우리여보에게 허락을맞는다!!우리애기 기분좋을때와 화장을안하셧을때면!!ㅎㅎ 허락해주시구 기분이나쁘고 화장을하셧을땐 허락을 안해주신다...나는 우리여보의 볼살까지도사랑한다!!하지만 우리여보는 그볼살을 사랑하지말라고하신다!!화장지워진다구...!!이러한이유로 나는우리여보의쌩얼이좋아요 ㅎㅎㅎ 그리구 우리여보읫갱얼까지사랑해줄남자는 나잖아??ㅎㅎㅎ 우리여보의쌩얼은 내눈에서그누구의쌩얼보다아름다우니깐 ㅎㅎㅎ 나는우리여보쌩얼보고정ㄸ덜어지는그런멍청하고배은망덕한놈아니야!!!.♥♥난 여보의쌩얼도좋고 ㄴ여보가화장한것도좋아 ㅎㅎㅎ 근대 난우리여보가 스트레스안받는쪽이좋아서 쌩얼로다니라는고야!!!ㅎㅎ 여보가 꾸미고싶을때는 엄청휘향찬란하게 화장하자 ㅎㅎㅎ 대신 한달에두세번정도만!!ㅎㅎ 나정말우리여보 끝까지책임질자신잇고 너만사랑할자신잇어!!!절대빈말아니야!!ㅎㅎ 우리여보 내가영원히사랑할꺼고 영원히 옆에잇을께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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